여성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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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이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이 흘러나와 옷을 적시는 증상입니다.
요실금은 전세계적으로 약 40%의 여성이 경험한 적이 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30세 이상 여성중 2백 50만여명이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복압성 요실금

분만시 골반근육이 약해져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기침, 재채기, 웃을 때 등 배에 힘이 들어가면 방광과 요도가 밑으로 처지고 요도 저항이 감소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샙니다.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몹시 급하여 빨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속옷을 적시며 화장실에서 속옷을 내리면서 속옷을 적시기도 합니다. 대개 염증이 있거나 긴장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남성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절박성 요실금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차도 본인은 소변이 마려운 줄을 몰라 소변이 넘쳐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도협착, 신경손상이나 말초신경질환 및 만성 변비시 생길 수 있습니다.

체외자기장치료

체외자기장(ExMI)은 미국 식약청 FDA이 인가한 치료방법으로, 환자가 자기장의 자극코일이 심어 있는 치료 의자에 앉으면 의자 밑에서 자기장이 나와 골반저근이 분표된 부위에 조사된다. 자기장은 전류와 달리 어떠한 물질을 통해 전달될 대 저항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에너지 감소가 없어 깊은 부위의 신경조직에까지 자극을 전달하므로 전기자극에 비해 적은 전류만 으로도 가능하며 의복을 통과하므로 옷을 벗지 않아도 된다.
골반저근에 대한 자기장의 효과는 반복적인 운동신경섬유의 자극으로 근육수축이 지속되면서 근육 강도와 지속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체외자기장은 골반저근과 괄약근의 평상시 긴장도에 영향을 미치는 운동신경섬유의 활동주기와 양상을 변화시킨다.

자기장은 복압성요실금(긴장성요실금)외에도 과민성방광, 만성골반통, 이외 배뇨장애 등에도 다양하게 이용되며 츠료 시 저주파는 방광저장능력을 증가시키며(즉 빈뇨, 급박뇨, 급박요실금등 과민성 방광치료에 사용) 고주파는 요도괄약근과 골반근을 강화시킨다. (즉 복압성요실금, 골반통증, 전립선통치료에 사용) 1998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는 마그네틱 Chair의 경우 추천되는 치료계획은 1회 20분간 주 2회 총 6주간이다.

방광염의 원인

방광 점막에 염증이 일어나는 병으로 장내세균인 대장균이 80%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생활, 요도 자극, 임신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상행성으로 방광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결혼 초기 여성은 성행위시 갑자기 요도가 자극을 받게되고 세균이 항문에서 질을 통해 방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신혼방광염이 자주 발생합니다.

방광염의 증상

빈뇨

배뇨통

잔뇨감

혈뇨

하복부
통증

빈뇨

배뇨통

잔뇨감

혈뇨

하복부
통증

열이 나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서 열이 나는 경우에는 신장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방광염의 치료

단순 급성 방광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 만으로 쉽게 치유가 가능합니다.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도 방광염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 후 배뇨패턴에 대한 검사, 방사선 및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 재발의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광염의 예방

  • 다량의 수분을 섭취 한다.

  • Cranberry 쥬스를 마신다.

  • Vitamin C를 복용한다.

  • 소변이 마려울 때 억지로 참지 않도록 한다.

  • 배변 후 휴지를 사용할 때 앞(요도)에서 뒷(항문)방향으로 닦는다.

  • 항문이나 생식기 부위를 닦을 때 좌욕대신 샤워를 하도록 한다.

  • 성관계를 가지기 전에 생식기 주위를 깨끗이 한다.

  • 요도나 질부위에 뿌리는 방향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방광염을 잘 일으키는 균에 대한 면역성을 길러주는 약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재발환자들은 필요시 비뇨기과 전문병원에 내원하여 처방 후 투약시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

과민성 방광은 요로 감염 등의 다른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방광이 예민해져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과민성 방광은 그 자체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 사회 생활을 어렵게 한다. 소변을 참을 수 없어 소변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면 부족과 업무 능력 저하가 초래될 수 있고, 정신적으로는 우울증과 수치심을 유발하여 대인관계 기피 등 다양한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과민성 방광염의 증상

  • 절박뇨(강하고 갑작스런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

  • 빈뇨

  • 야간뇨

과민성 방광염의 진단

소변검사를 포함한 비교적 간단한 검사와 병력청취 만으로 어느 정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과민성 방광에 대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방광에 문제가 될 만한 상황 즉 방광암, 요로결석, 신경성 방광 등을 배제해야 합니다. 필요시 다음의 검사를 시행합니다.

상부요관
조영술

초음파

방광
내시경

요속검사

방광
기능검사

상부요관
조영술

초음파

방광
내시경

요속검사

방광
기능검사

과민성 방광염의 치료

  • 약물치료

  • 행동치료

  • 시간제 배뇨법, 방광 훈련, 골반근육 운동, 바이오피드백 치료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자기장 치료, 방광팽창술, 방광 확대 성형술, 요로 전환술, 신경 조정술 등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